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5일 김동현은 자신의 SNS에 ‘쇼 미 더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는 호랑이 그림이 그려진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헤어밴드를 하고 기저귀를 차고 아이 다운 깜찍함을 뽐냈다.
가장 놀라운 점은 김동현과 놀랍도록 유사한 외모였다.
아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김동현의 아버지 사진에 주목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버지 사진도 함께 보면 3대가 판박이”라며 놀라워했다.
또한 김동현의 어린 시절 사진하고 아들의 사진 역시 똑같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9월 6세 연하 송하율과 결혼을 해 1년 뒤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