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과 불화설에 신화 해체설 말 나오자 김동완이 화나서 한 말
‘혜성처럼 전진하는 우리는 신화입니다!’
신화는 1998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하였고, 2004년 굿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였다가 2011년 본인들이 직접 신화컴퍼니를 설립하였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그룹의 해체나 멤버의 탈퇴 및 교체가 없었던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신화와 관련한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김동완 ‘신화 해체 말도 안돼, 약 올라서라도 버틸 것’”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동완이 신화 해채설에 대해 언급하면서 부인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