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회연예가소식커뮤니티핫이슈

“현실 곽철용?” 무허가 팬션 소송중인 ‘김응수’ 후배로부터 발견된 묘한 내용의 각서.jpg


영화 ‘타짜’에서 ‘곽철용’으로 열연하여 현재는 크게 재조명된 영화배우 ‘김응수’씨가 보령에서 무허가 펜션을 운영했다는 제보가 나왔었다.

제보자는 김응수씨가 보령에서 ‘무허가 펜션’을 운영했다고 언론에 제보했으며 해당 언론은 이를 보도했다.

ADVERTISEMENT

영화 ‘타짜’

하지만 현재 김응수씨와 소송중에 있는것으로 밝혀진 제보자 A씨는 조사결과 김응수씨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는 의도’로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드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ADVERTISEMENT

A씨는 김응수씨의 후배로 통나무집을 건축해서 어머님을 모시고 살라며 2014년 김응수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wikitree

A씨는 또한 통나무집 맞은편에 ‘펜션’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그는 통나무집과 펜션사이에 있는 토지를 매입해 김응수씨에게 반을 주겠다며 양 1억1천만 원여를 김응수씨로부터 받았으며, 이 돈을 갚지못해 “토지 매매 도중 사기를 당했다.”라며 명의변경을 해주지 않았다.

ADVERTISEMENT
point 0 |
wikitree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자 A 씨는 당초 토지(통나무집과 펜션사이의 토지)를 매수할 의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명의를 이전해줄 것처럼 속여 돈을 편취했다는 법원의 판결로 건물이 압류당한 상태라고 밝혀졌으며, “김응수가 공인이라는 것을 기화로 문제를 제기하면 돈을 포기하고 마을을 떠날 것이라는 생각으로 수없이 괴롭히고 있다.point 205 |

ADVERTISEMENT

매우 불쾌한 입장에 있다”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있다.point 29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