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바이 싱글 홍보를 하던 김혜수와 마동석
인터뷰 질문을 받았다.
마동석은 배우로 전향했던 당시를 설명
무모한 계획이었다고 말함.
“생활을 접고 온 거라서 좀 무모했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무언가를 확실히 걸 정도로 의지가 강했다고 바꿔 말하면서 마동석을 칭찬하는 김혜수
결론은 마동석이 멋지다!로 끝남
또 마동석이 김혜수 옆자리에 앉아서 영광이라고 말하니까 이를 다시 바꿔
“제가 이분 옆에 앉아있는 거죠” 라고 말해 줌
쏘 스윗….ㅠㅠㅠㅠㅠㅠ
이를 들은 리포터 박슬기도 감탄 함…
모두들 훈훈했다는 결말…
저도 말 저렇게 하고 싶네요 예뻐요ㅠㅠ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