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사람들연예가소식이슈커뮤니티

“현재 6개 국어를 해요”…이제 원어민과 프리토킹까지 가능하다는 김정태 아들 ‘야꿍이’ 근황(+사진)


과거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정태의 아들로 출연한 ‘야꿍이’ 지후가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ADVERTISEMENT

 

지난 13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는 김현숙의 절친인 배우 김정태가 두 아들과 함께 출연했다.

ADVERTISEMENT

 

해당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된 부분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었던 김정태의 큰 아들 지후와 둘째 시현이가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것인데, 이를 본 많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두 아들에 대해 김정태는 “평범한 아이들이에요 첫째는 4학년 둘째는 2학년이고요”라고 소개했으며, “큰 애는 영어, 중국어를 조금 잘하는 애고 영어는 프리토킹이 되는 정도?”라며 지후의 엄청난 언어 실력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실제로 지후는 4살 때 천자문을 다 익혔으며, 지금까지 유튜브를 보면서 약 6개의 언어를 할 줄 알게 것으로 밝혀졌다.

 

ADVERTISEMENT

 

이어서 김정태는 둘째 아들 시현이에 대해서 “시현이는 피아노 태권도 다리 찢기 등 예체능을 잘 한다”라며 자랑했다.

 

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접한 커뮤니티 회원들은 “와.. 진짜 애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네 ㅠㅠ”, “그 볼살 통통하던 야꿍이가 저렇게 컸다니 진짜 대박”과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