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은 꼰대 퇴치에 재능이 있다.
막 나가는 또라이로 유명했던 김숙.
“선배 버릇 잘 들여야 해.”
“선배가 건방지게 후배한테 문자야?”
과일 깎다 던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사과를 받아주세요.”
이성미도 기겁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가 학을 떼는 며느리.
신인 때 김숙은 동공이 풀려있었다.
접근 금지 명령까지 퍼짐.
“난 거북이 싫어”
선배 심부름 가볍게 퇴치.
미쳤다로도 부족했음ㅋㅋㅋㅋ
김숙한테 담배 심부름을 시킨 선배.
담배만 100갑을 사감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숙 얼굴도 한몫했다.
선배가 무서워서 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