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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함의 끝판왕”…리즈 시절 ‘미친 美모’를 자랑하는 S.E.S. 유진


아이돌 1세대 청순의 끝판왕이었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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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멤버 유진.

인스타그램@eugene810303

현재도 변함없는 모습을 자랑하지만 리즈 시절이었던 21년 전 모습은 어땠을까.

SBS 순풍산부인과

SBS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1회에 특별 출연하면서, 당시 극중에서도 접촉사고가 났음에도 ‘예쁜 얼굴’ 탓에 운전자의 화를 누그러뜨리기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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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E.S에서 자타공인 ‘비주얼’ 센터로 활동하면서 그 미모를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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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이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화면 바깥으로 그 화사함이 전달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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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긴생머리를 휘날리며 노래를 부르고, 안무를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면 그 당시 왜 비주얼 센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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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셀카를 남기며 근황을 전했지만 21년 전의 모습이나 현재나 큰 변화가 없어서 “뱀파이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돌 정도라고!

인스타그램@eugene810303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방송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예쁘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걸 다 가졌다”는 소리가 괜히 나온 게 아닌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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