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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꿈같은 기회가 주어진다…’구자철’이 전한 ‘중대 발표’ (영상)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슛별친’에 올라온 영상에는 구자철 선수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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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그는 영상에서 “중대 발표를 한다. 한국 최초로 바이에른 뮌헨 유스컵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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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슛별친 Shootin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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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슛별친 ShootingStar’

구자철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직관하고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유스컵 대회가 열리는데 바이에른 뮌헨 1군 선수들이 뛰고 있는 홈 경기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직접 축구를 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다”라고 발표했다.point 19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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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슛별친 ShootingStar’

이어 “그동안 한국은 참가하지 못했는데 저와 매니지먼트사 ‘아인스하나’가 힘을 합쳐 바이에른 뮌헨 관계자들과 4~5개월간 소통한 결과, 저희에게 드디어 기회가 주어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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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슛별친 ShootingStar’

또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7대7 경기라 국내에서 선발전을 치러야하고 2월 22일, 23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한다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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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슛별친 ShootingStar’

그는 마지막으로 “저는 총감독으로 카타르에서 영상을 받아 기량이나 피드백을 받은 뒤 판단을 할 예정이다. 모든 비용은 저와 아인스하나가 부담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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