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메신저를 사용하면서 딱히 이유가 없어서, 혹은 기분 전환을 위해서 프로필 사진을 바꾸곤 한다.
프로필 사진은 아예 설정하지 않는 사람부터 자기 셀카, 웃긴 사진까지 천차만별인데 가끔 이 프사 때문에 웃지 못할 이야기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특히 좀 특이한 사진을 프사로 지정하거나 연예인 사진을 걸고 내 ‘남친’이라고 했을 때 엄마의 반응이 인상적이다.
아래에서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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