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커뮤니티에서는 ‘SM 차기 비주얼 센터’로 화제가 된 미모의 연습생’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어서 화재가 되고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SM의 한 연습생의 사진이 게시되어있었다.
사진의 주인공은 SM엔터테인먼트의 그룹인 SM루키즈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습생인 ‘라미'(본명 김성경)이다.
SM루키즈는 연습과정을 거치며 데뷔과정을 앞두고 있는 이른바 프리데뷔팀으로 데뷔하기 전인데도 벌써부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유명한 레드벨벳의 ‘아이린’도 SM루키즈의 소속이였으며, 이번에 화재가 된 라미는 지난 2013년도에 SM이 공식SNS를 통해 공개한 바가 있다.
이전에 디즈니채널의 ‘미키마우스 클럽’에 출연한 ‘광희’는 라미의 실물을 보고 감탄을 하며 “아, 네가 인터넷에서 봤던 애구나”라며 탄성을 지르며 신기해하였으며 “예쁜 친구가 있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적이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역배우로서 연예계생활을 시작한 라미, 김성경은 MBC’반짝반짝빛나는’에서 김현주 아역, SBS’다섯손가락’에서 진세연 아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었다.
이와 같은 라미의 성장에 누리꾼들은 “전형적인 SM 얼굴상”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