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일리 제너와 18개월 딸의 트윈룩이 큰 화제를 모았다.
약 2조가량의 자산을 가진 21살 카일러 제너는 1억 4천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가 있다.
지난해 2월 카일러 제너는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딸 스토미를 출산했다.
이후 카일리 제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토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카일리 제너는 스토미와 귀여운 트윈룩으로 패션센스를 뽐냈다.
그는 해변에서 파란색 셔링 원피스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카일리 제너는 네온 그린색 비키니를, 스토미는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했다.
2018년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같은 소재로 드레스를 만들어 입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센스넘친다”, “완전 내 로망”, “딸 너무 귀엽다”라며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