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의 아들 임찬형X임찬호 형제가 설날을 맞아 한복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엄마 이혜선의 인스타그램에는 한복을 입은 찬형X찬호 형제의 사진이 올라왔다.
두 형제는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절을 올렸다.
어린 나이 임에도 벌써 완성형 꽃미모를 자랑했다.
두 형제는 지난 2014년 인기를 끌었던 예능 프로그램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당시 귀여운 모습으로 랜선 이모와 삼촌들에게 사랑을 받기도 했다.
현재 찬형X찬호 형제는 유튜브를 통해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찬브로 TV’를 개설하며 다양한 컨텐츠로 근황을 알리는 중이다.
한층 성장한 찬형X찬호의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