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이자 아시아 스타인 윤아가 재밌는 근황을 전해 시선이 집중되었다.
지난 3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
윤아는 “오랜만에 블록 타임.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아직 다 못 만든 게 집에 한가득 #죽지않아내실력어쩜좋아 #융스타그램”이라는 글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리고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윤아의 취미생활으로 블록을 쌓고 있었다.
블록으로 건물을 만들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완성된 블록의 모습이었다.
윤아의 근황 게시글에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등장해 “귀엽”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이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도 “채널 소녀시대 때 생각나. 리얼리티 또 가자”, “못하는 게 뭐야”, “언니 하는 거 보니까 나도 오랜만에 나노블록 하고 싶다요” 등의 반응을 댓글로 달았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