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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라이프소비자

“OO계의 람보르기니급을 출시했다” 애플이 아이폰과 함께출시한 ’88만원짜리 명품’


‘애플’에서 역대급 가성비 최강 스펙을 자랑하는 ‘아이폰 SE’ 를 발매해 많은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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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모델은 프로세서가 기존 최신모델이 탑재된 만큼 ‘게이밍 머신’ 으로 구매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한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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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보다 더 크게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제품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바퀴’ 이다.

 

애플은 아이폰 SE 모델을 발매하면서 애플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무려 ’88만원짜리 바퀴’ 를 출시하였으며 많은 이들의 언박싱영상이 SNS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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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애플사에서 발매한 입이 떡벌어지는 가격의 바퀴는 자사 데스크탑 제품인 ‘맥 프로’ 에 부착가능한 것으로 맥 프로 발매당시에도 옵션가격때문에 말이 많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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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옵션가격이 54만원이였던 것을 생각하면, 패키징등을 생각해도 엄청난 가격임에 틀림없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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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SNS유저들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을 이른바 ‘흑우’ 라며 비웃기도 하였지만, 의외로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유저들은 “1개에 22만원은 선넘었다”, “바퀴 4개가 아이폰 SE 신상품보다 비싸다”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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