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일명 완벽한 비주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성공 데뷔를 하였던 라이관린이 왕윤택과 찍은 훈훈한 투샷이 공개되어 팬들의 눈이 집중되었다.
지난 10월 16일 가수 라이관린은 자신의 중국 SNS 계정인 웨이보에 “다 괜찮을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였다.
그가 게재한 사진 속에는 라이관린과 왕윤택이 함께 어깨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톱스타의 완벽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 두 스타의 우정을 본 팬들도 박수와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라이관린과 왕윤택은 ‘초연나건소사’라는 제목의 드라마에 함께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드라마는 오는 이달 23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이 둘의 친근한 모습을 담은 근황 사진이 벌써부터 새로 시작될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