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사이즈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인 개그맨 이국주가 연 매출을 첫 공개했다.
25일 오후 11시에 방영되는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에서 이국주는 빅사이즈 쇼핑몰을 운영할 때 겪은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국주는 “초기 3년은 돈을 가져가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옷을 파는 게 아니고 재고와 반품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자리를 잡은 쇼핑몰의 매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국주는 “현재 억대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수익을 공개했다.
이국주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후 11시 방영될 ‘정산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