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완벽한 왕자복근이 선명히 새겨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동안은 계속 운동 피드일 듯… 오늘 아침”이라고 남기며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딱 붙는 운동용 크롭탑에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슬림한 몸에 탄탄한 근육이 팔부터 배까지 알차게 자리잡고 있었다.
마치 누가 조각해놓은 듯한 선명한 왕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과거 복싱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당시 인천시청 소속으로 복싱 선수로 활동했으며, 2013년에는 연예인 최초 복싱 국가대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습관성 어깨 탈골로 인해 지난 2014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이시영은 재활을 위한 치료를 받으며 운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 아들을 출산한 이시영은 애엄마지만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겨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그는 운동을 하는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스크롤을 내려 ‘걸크러시’ 뿜뿜하는 이시영의 일상을 더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