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이영자 매니저의 색다른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 팀장이 민경훈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2005년 촬영된 사진 속 둘은 얼굴을 맞대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MBC ‘전지적 참견시점’
꼭 닮은 이목구비와 더불어 송성호 팀장의 이마에 위치한 점으로 봤을 때 동일 인물이 맞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외에도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민경훈이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안경을 쓴 송성호 매니저의 모습이 보인다.
친구들과 다같이 찍은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의 앳된 고등학생 시절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과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송성호 팀장의 과거 사진이 한 번 공개된 바 있다.
15년 전 20세 때 명동에서 찍은 패션잡지 스냅샷사진이 방송에서 공개됐었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
앳된 얼굴에 지금과는 사뭇 다른 ‘패셔니스타’ 기질을 자랑하는 사진에 패널들은 열광했다.
송성호 팀장의 과거 사진을 본 본 누리꾼들은 “진짜 신기하다”, “세상 참 좁다”,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