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기)
최근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몸개그(?)를 선보인 사람들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람들은 의도치 않은 몸개그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 남성은 트램펄린 위에서 덤블링을 하고 있다.
멋있게 트램펄린 위에 착지했지만, 바닥이 찢어져 땅에 쓰러지고 말았다.
또 다른 남성은 바다에서 파도를 타기 위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바다로 들어가는 순간 패들에 걸려 땅으로 떨어졌다.
그밖에도 많은 이들이 온몸을 불사르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고 의도치 않게 이 순간들은 카메라에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너무 웃겨”, “허당들만 모였네”, “너무 아파 보여”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