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정상급의 영화배우이자 환경운동가, 90년대 꽃미남의 대표적 아이콘이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4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데뷔하여 숱한 명연기와 걸작들을 남기며 영화계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배우다.
그런 그의 ‘리즈시절’ 절정으로 뽑히는 영화 ‘토탈 이클립스’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그가 고작 21살 때 찍었던 이 영화는 엄청난 비주얼의 외모로 지금까지 팬들사이에서 꼽히는 영화 중 하나이다.
토탈 이클립스에서 레오는 영화 해리포터의 리무스 루핀 교수 역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슐리스와 호흡을 맞췄다.
영화에서 레오와 데이비드는 동성 키스신을 연기했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지금부터 레오의 리즈 절정기 영화 속에서의 모습들을 살펴보자.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야하다”, “얼굴이 진짜 미쳤네”, “내용은 꼴보기 싫은데 레오 얼굴이 너무 굉장하다”, “레오 얼굴이 다한 영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