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문화연예가소식핫이슈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 차트 1위하자 자축한 슈퍼엠 멤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연합팀 슈퍼엠(SuperM)이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14일 슈퍼엠 멤버 백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빌보드 1위 소식을 알리며 자축했다.

"+"ipt>"); } var divIdPCMap = { 'www.newsforest.co.kr': 'ADOP_V_99HXm8pV0o' } var dataZonePCMap = { 'www.newsforest.co.kr': 'e3f20398-af30-451b-9a26-31682424f981' } var divIdMobileMap = { 'www.newsforest.co.kr': 'ADOP_V_DSQe6S8Ss3' } var dataZoneMobileMap = { 'www.newsforest.co.kr': 'abe1348c-eed5-43cb-aea3-b489d58ca23f' } var divIdPC = divIdPCMap[location.hostname] var dataZonePC = dataZonePCMap[location.hostname] var divIdMobile = divIdMobileMap[location.hostname] var dataZoneMobile = dataZoneMobileMap[location.hostname] var divIdNew = window.vvIsMobile() ? divIdMobile : divIdPC var dataZoneNew = window.vvIsMobile() ? dataZoneMobile : dataZonePC if (divIdNew) { document.write("
"+"ipt>") }

A post shared by BaekHyun. (@baekhyunee_exo) on

ADVERTISEMENT

백현은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SuperM이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빌보드 1위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우리가 해냈다. 콘서트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ADVERTISEMENT
백현 SNS

앞서 지난 13일(현지시간) 각종 외신은 “K팝 슈퍼그룹 SuperM이 데뷔 앨범으로 16만 8천 유닛을 획득해, 미국 R&B 가수 섬머 워커(Summer Walker)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팝 아티스트가 데뷔 음반으로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엠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아티스트들이 모인 연합팀이다.

ADVERTISEMENT
SM엔터테인먼트

이들은 ‘K팝 어벤져스’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슈퍼엠은 이번 데뷔 음반으로 16만 8000 유닛을 획득해 미국 R&B 가수 섬머 워커(Summer Walker)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ADVERTISEMENT

슈퍼엠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타이틀 곡 ‘Jopping’(쟈핑)을 비롯해 ‘I Can’t Stand The Rain‘(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 ’2 Fast‘(투 패스트), ’Super Car‘(슈퍼 카), ‘No Manners’(노 매너스)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ADVERTISEMENT
백현 SNS

한편 데뷔 앨범이 빌보드 1위에 오르며 글로벌한 주목을 받은 슈퍼엠은 오는 11월부터 미국 텍사스,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첫 미니앨범과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을 소개하는 공연 ‘We Are The Future Live’(위 아 더 퓨처 라이브)를 개최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