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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잠시 접어둡시다” 계속되는 코로나사태에 등판한 ‘연세대 교수’ 발언화제


중국으로부터 발원한 ‘코로나19(우한폐렴)’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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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미 지역사회감염이 시작되어 언제 우리주위에 감염자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속에 연세대학교 보건대 교수가 이야기를 꺼냈다.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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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희진’ 교수는 코로나19바이러스 지역사회감염에 대한 시민들의 대처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교수는 외출시뿐만아니라 사람이 모이는 장소라면 ‘실내’여도 마스크를 꼭 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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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또한 교수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으로 개인면역력을 키우는 것에 대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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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교수는 충분한 영양공급을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한 사안이라며 다이어트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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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19바이러스가 지역사회 감염이 심각화되고있는만큼 개인의 차원에서도 대비해야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또한 자신이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 있다면, 정부지침을 꼭 확인한 뒤에 의료기관에 문의하여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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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무턱대도 대학병원등의 의료기관을 가게되면 2차,3차 감염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코로나19 검진 지정 병원’을 찾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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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진 지정 병원’은 질병관리본부나 ‘1339’ 콜을 이용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