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지코의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동참해 화제다.
15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노래챌린지 #강한나의볼륨을높여요 #anysongchallenge”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지코와의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강한나가 지코와 함께 신곡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강한나는 흥겨운 리듬에 맞춰 걸그룹 못지않은 춤선을 자랑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한나 앞머리 내려서 그런지 엄청 어려 보인다”, “드라마에서 볼 때랑 왜 이렇게 다르지? 아기 같다”, “강한나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지코와 강한나의 설레는 키 차이 역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코의 키는 182cm, 강한나는 168cm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가수 지코는 최근 신곡 ‘아무노래’로 엄청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강한나 뿐만 아니라 이효리, 마마무 화사, 청하, 송민호 등 동료 연예인들은 지코의 신곡에 맞춰 춤을 추는 ‘아무노래 챌린지’에 도전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