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정준원’이 일진 논란에 올랐다.
현재 부부의 세계에서 같은 학교 친구인 이태오,지선우의 아들을 괴롭히는 역할로 등장하는 ‘차해강’ 역할을 맡고 있다.
한 네티즌은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부부의 세계 출연하는 차해강의 페이스북 사진들을 공개한다” 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정준원 배우가 친구들과 함께 술과 담배를 한가득 즐기고 있는 모습이 나와있었다.
정준원은 2004년생으로 , 현재 17세 미성년자이다.
친구들과 함께 담배를 물고 찍은 단체사진을 페이스북에 그대로 업로드 하기도 했다.
바다에 가서 맥주를 마시기도 했다.
미성년자가 사용하면 안되는 물건을 스토리에 업로드 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해강이… 연기가 아니고 실제였나” “담배 피고 술 마신 걸 뭘 자랑이라고 페북에 올렸는지…” “지우기라도 하지 참 안타깝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