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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세요”…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맥북 에어


항상 새로운 혁신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애플이 신제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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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

 

 

 

바로 가장 가벼운 맥북 ‘맥북에어’ 신모델이다.

 

새로운 맥북에어는  2배 빨라진 성능과 새로운 매직 키보드 , 2배 이상 늘어난 저장공간 그리고 주변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화면 밸런스가 조절되는 트루톤 옵션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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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또한 시리즈 최초로 4코어 칩을 탑재했다. 새로운 구성의 인텔 코어 i7 덕에 직전 모델 대비 2배 빨라진 성능을 기대할 수 있고 CPU 그래픽은 최대 80% 빨라진 성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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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신형모델에서 빠질 수 없는 터치ID도  탑재된다. 뿐만 아니라 암호화, 페이스타임 , 시리 호출등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필요한 기능 또한 T2칩을 탑재해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멕북 라인업에서 가장 저렴해  100만원 초반대인  맥북 에어는 가격에 비해 안정적인 내구성 , 13형 화면 , 12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 단자 , 헤드폰 잭 등 완벽한 가성비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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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는 올해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모델로 많은 노트북 입문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것이며 이어 세계 최고의 일반 사용자용 노트북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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