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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판’에서 논란중인 이달의 소녀 ‘츄’ 알바 짤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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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 알바짤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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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달의 소녀 츄 가 샌드위치 가게 알바를 짤린 이유에 대해 논란이 일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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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 현재 논란중인 이달소 츄 알바짤린 이유” 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사건은 이렇다.

 

유튜브 예능 ‘미션컴플희츄’ 쵤영중이던 이달의 소녀 ‘츄’ 는 예전 알바 경험을 이야기 하는 도중 샌드위치 가게에서 짤린 이야기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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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가게에서 쿠키를 몰래 10개씩 구워먹다가 사장님께 걸려서 혼나고 알바를 짤린 것이었다.

 

글쓴이는 이것이 대수롭지 않은 일인지 아니면 엄연히 사업주의 재산인데 마음대로 먹은 것은 잘못된 일이다 라는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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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님?” “자기 노양심이라고 선전하나 내가 사장이면 진짜 가만 안뒀을듯” 이라는 비판어린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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