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가 2019년 한 해 동안 사랑받았던 메뉴들을 선보인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오는 13일부터 애슐리 퀸즈와 더블유에서 그 메뉴들이 총집합된다. 2019년 1년동안 사랑받았던 메뉴들을 한 자리에서 모아 즐길 수 있다.
애슐리는 ‘베스트 메뉴 어워즈’를 열었다. 대상은 갈릭 갈비맛 치킨이었다. 최우수상은 고구마 모짜 치즈볼이, 멜팅 치즈 트레인은 우수상으로 그의 뒤를 이었다.
인기상도 있다. 인기상은 닭 껍질 튀김이 수상했다. 라이징 스타상은 수제 생 초콜릿이었다. 일부 메뉴는 주말 및 디너에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버터 갈릭 프라이즈, 치즈 떡볶이 철판 볶음밥, 아몬드 콕콕 캐러멜 티라미수, 레드 핫 폭립등도 준비돼있다.
한편 퀸즈 수원망포점과 설악 비치점, NC강서점은 리뉴얼 공사로 휴업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헐 존맛 메뉴들을 한 자리에서 먹을수 있다니”,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모아놨네!”, “내 최애 고구마 모짜 치즈볼 ㅠㅠ” 등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