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논란의 주인공 가수 김건모 씨로부터 피해를 봤다는 새로운 여성이 등장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는 <김건모 범죄 3번째 피해자 전격 인터뷰 공개>라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영상>
(해당 여성과의 인터뷰 내용은 영상의 29:40초부터 볼 수 있다)
영상 출연진들은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번째 피해자가 있다”라고 말했다.
여성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고, 여성은 “전자 건반 피아노 옆쪽에 소파가 있었다.point 116 |
거기에 본인(김건모)이 누워서 본인 성기를 이렇게 보여줬다.point 27 | (김건모가) ‘나 너 좋아하냐’라고 계속 물었다.point 61 | 여성에 대한 불신 같은 게 있는지 아니면 제가 술집 여자였기 때문에 계속 물어본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point 112 | 1
그는 이어 “바지를 내리지 않고 앞에 자크만 열었던 것 같다. 단추를 땄거나. 본인 것을 보여줬는데 되게 작았던 기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