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중 ‘맥도날드’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경비를 절약하고 시간을 아끼기 위한 이유일 수도 있지만, ‘도장을 깨기’ 위한 이유일 수도 있다.
맥도날드와 같은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경우 해외 몇몇 매장에서는 각 나라의 특성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이색 메뉴들을 팔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출시될 일은 없겠지만 해외에 나간다면 한 번쯤 맛보고 싶은 신기한 맥도날드 메뉴들을 소개한다.
#1. 캐나다 ‘맥랍스터’
#2. 중국 및 대만 ‘흑백버거’
#3. 인도 ‘맥 커리 팬’
#4. 싱가폴 ‘서울 매콤한 스파이시 버거’
#5. 필리핀 ‘맥스파게티’
#6. 독일 ‘맥토스트’
#7. 아랍 및 파키스탄 ‘맥아라비아’
#8. 브라질 ‘스위티 콘 누텔라’
#9. 태국 ‘그린 커리 치킨 파이’
#10. 호주 ‘버블검 스쿼시 맥플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