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이 세바퀴 전설의 멤버들을 소환했다.
지난 14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마피아 더 비기닝’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박미선은 “오늘은 나 혼자 하는게 아니라 귀한 분들을 모셨다”며 게스트들을 소개했다.
바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의 주역이었던 선우용여, 이경실, 조혜련이었다.
불이 켜지자 마자 선우용여는 “아니 너는 그런데 엄마를 먼저 부르지 않고”라 특유의 소감을 말했다.point 143 | 1
이들은 함께 마피아 게임을 진행했다.
추억의 멤버들이 총집합하자 누리꾼들은 벌써부터 기대를 표출하는 중이다.
누리꾼들은 “조합 미쳤다. 벌써 웃기네”, “레전드 확정”, “와 이건 봐야된다. 재미없으면 이상한 정예 멤버”, “박미선 유튜브 치트키 쓰는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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