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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는 다 붙지만 한국 여성은 20대 중반만 넘어도 워홀 다 떨어지는 이유


한국 여성 만 26세 이상 비자 합격률 0%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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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은 만 26세 이상 여성의 심사 합격률이 거의 ‘0%’대로 떨어졌다.

 

주한 일본대사관이 2014년부터 만 26세 이상 한국 여성에 대한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을 사실상 중단한 것이다.

일본으로 원정 성.매.매간 한국의 여성들

최근 수년간 워킹홀리데이를 원정 성.매.매에 악용하던 여성들이 일본, 마카오 등 여러 국가에서 강제추방되는 사례가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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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 유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대형 대행업체 두세 곳과 함께 올해 2분기에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한 400여명을 조사한 결과 만 26세 이상 여성은 전원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일본 원정 성.매.매하다가 적발된 여성들

일본의 경우 공식적으로 여성의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 자격을 만 18~25세로 제한하고 있지만 보통 만 30세까지도 비자를 발급해 왔지만 2014년부터 예외를 거의 인정하지 않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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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정 성.매.매하다가 적발된 여성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워킹홀리데이를 핑계로 일본의 유흥업소에 취업했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워낙 많다 보니 일본 정부에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며 “괜히 애먼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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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5년 마카오 경찰이 한국인 여성 25명을 성.매.매 혐의로 체포된 사례가 있다.

 

한편 현행 여권법 제12조 제3항 제2호에 따르면, 해외에서 위법행위를 저질러 국위를 크게 손상시킨 사람에 대해서는 1년 이상 3년 이하의 기간 동안 여권발급이나 재발급을 제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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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원정 성.매.매 구인글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한국 여성의 원정 성매매 때문에 20대에서 30대 한국 여성들에 대한 비자 발급과 입국을 까다롭게 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2014년 6월부터 26세 이상의 한국여성에 대한 워킹 홀리데이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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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성.매.매 업소에서 대기중인 여성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내가 이것 때문에 일본 워홀 포기했다 ;;개빡치네” “괜히 원정 창X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몇명이냐 하” “국제적 망신 제대로네 ㅋ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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