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ㅣ부X 불임될 뻔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작성자는 남성들에게 반신욕을 자주 하다가 불임이 될 뻔한 사실을 알리며 경고했다.
해당 글의 원문
전립선이 안좋아서 반신욕 10분정도씩 뜨듯한물에다 몇달했는데
정자검사했더니 정자가 거의없대 씨Xㅋㅋㅋㅋㅋㅋㅋ 몇달지나면 다시 생기니까 걱정하지말라고하더라…휴
반신욕이 원인이라고 하더라고 부랄이 뜨듯한곳에있으면 정자 뒈진다고 하지말라고함.
익붕이들도 참고
그리고 해당 글에 달린 댓글들
실제로 남자가 뜨거운 물에 하반신을 담그는 반신욕을 자주 하면 남성 불임이 될 수 있다.
미국 조지아의대 펄로우 박사에 따르면 41도 이상 뜨거운 물에서 하루 45분씩 15일간 반신욕을 한 남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개월 동안 정자 생산이 중단됐다고 학계에 보고한 바 있다.
한편 정자는 고환의 온도가 체온 36.5도보다 1~2도 낮을 때 가장 잘 만들어지는데 40도 이상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면 정자 생성이 일부 또는 완전히 중단될 수 있다고 한다.
.
.
.
.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