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이 팬들에게 팬티를 선물해 연신 화제다.
30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전에 팬미팅 오신 분들 중 원하는 분들에게 선물 드렸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광고 더 많이 많이 찍어서 또 팬분들한테 또 보내드리고 싶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재은이 모델인 남성 속옷 브랜드 ‘언코티드 247’의 팬티가 포장돼있다.
앞서 신재은은 “남자 속옷 광고 찍었다.point 103 |
난 정말 우주최강이야”라며 ‘언코티드 247’ 화보 사진을 올렸다.point 48 | 1
신재은은 남성드로즈를 착용하고 요염한 자세로 앉아있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역시 멋지다”, “저도 하나만 주세요”, “팬미팅가는 팬들 개이득”이라며 반응했다.point 162 | 1
신재은은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이름을 알린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있다.
한편 국내 남성 속옷 브랜드 언코티드 247은 편하고 스타일리시한 남성 언더웨어를 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