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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아이큐 테스트 ‘최고 기록’ 보유자 ,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매일 ‘신선한’ 정액을 먹습니다”


한 미국 명문대생이 멘사 아이큐 테스트에서 최고 기록을 세운 가운데 그 비결이 누리꾼들을 놀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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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얼론 매체 뉴월드 오더 미디어는 매일 정액을 먹고 아이큐가 높아진 한 여대생의 사연을 보도했다.

 

픽사베이

지난 2015년 9월 26살의 엘리샤 프랭클린은 아이큐 테스트에서 154를 받아 멘사 회원이 됐다.

 

아이큐를 향상시킬 방법을 애타게 찾던 그녀는 “남자의 정액을 먹는 것이 여태까지 해왔던 방법 중에 가장 단순하고 효율적일 것”이라고 판단해 실행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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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이에 매일 신선한 정액을 마신 그녀는 아이큐 측정 결과 지적 인지 능력이 실제로 더 향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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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테스트한 지 13개월 만에 65점이 올랐고, 그녀의 아이큐는 220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같은 아이큐 수치는 스티븐 호킹 박사,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사람들보다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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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정액을 섭취하는 사람의 뇌 기능이 향상된다는 것도 터무니없는 소리는 아니다”라며 “정액에는 몸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있는 200여 개의 단백질이 있고 비타민 C와 칼슘, 마그네슘 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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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정액을 매일 어떻게 마시냐..”, “누가 공급을 해주는거지”, “그거 먹고 똑똑해지고 싶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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