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B1A4 멤버이자 배우 진영(정진영)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지난 4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인사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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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안부인사를 전하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진영은 깔끔한 회색 슈트에 흰색 와이셔츠와 검은색 넥타이를 갖춰 입었다.
그는 짧은 헤어스타일로 강렬하고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진영은 손을 주머니에 넣고 잡지 화보처럼 포즈를 취했다.
진영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그는 과거 작품 촬영을 하는 당시에 부상을 입어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됐다.
이로인해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았고 지난해 6월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진영의 근황 사진을 본 팬들은 “사진 맨날 맨날 올려주세요”, “뭐지? 군인이 아니야 이건”, “정진영 수트핏에 맞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