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부부의 아들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11월 쌍둥이 득녀 소식을 전한 뒤 첫째 아들인 재율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간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통해 아들 재율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재율이는 귀여운 미모로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올해 4살이 된 재율이는 예쁜 두상과 웃을 때 휘어지는 눈웃음을 뽐내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뽀송뽀송한 피부와 다양한 표정은 재율이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율이 진짜 많이 컸네요”, “정말 천사 같다”, “역시 부모님이 예쁘고 잘생기니까 아이도 완성형이네”, “엄마 아빠랑 똑같네”라며 반응했다.
한편 최민환♥율희 부부는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이듬해 5월 아들 재율이를 낳았다.
최민환은 오는 24일 입대 후 2021년 9월 전역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