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정시아의 딸 백서우 양의 근황 사진이 전해지며 붕어빵같이 닮은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배우 정시아(박현정·38) 딸 백서우(7) 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하게 근황을 전해오고 있다.
그리고 점점 자라면서도 엄마 정시아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서우 양이 훌쩍 자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름다운 미모로 유명한 배우 정시아의 외모를 서우 양이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정시아는 진한 쌍커플과 큰눈 그리고 높은 코 등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이다.
서우 양 또한 이마부터 턱까지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서우 양의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물구나무를 서서봐도 정시아의 딸임을 알아볼 수 있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정시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서우 양ㄱ과 디저트 만들기, 그림 그리기, 화보 촬영 등을 함께 하는 활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도빈(41)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백준우(10) 군과 서우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