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가소식이슈커뮤니티

‘악플 세례’ 받고 있다는 모모 친언니 SNS 상태


모모의 친언니의 인스타그램이 악플로 도배되고 있다는 정황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지난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통받는 모모 친언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일부 악플러들이 모모의 친언니의 SNS에 모욕적인 댓글을 단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은 모모의 친언니가 지난 5일 게재한 인스타그램 글이었다.

ADVERTISEMENT
동아일보

한 악플러는 “한국말도 못하니 이런 댓글을 써도 된다”라며 비하를 서슴지 않았다.

현재 모모의 친언니는 일본에서 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알려졌으며, 과거 모모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 및 SNS 등을 통해 친언니와의 끈끈한 우애를 자랑했다.

인스타그램

이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진짜 개념이 없나 연애하는 게 뭔 문제라고 친언니 sns까지 가서 악플을 달아”, “제발 가족은 건드리지 말자”, “선처하지 맙시다”라며 분노했다.

ADVERTISEMENT

 

한국경제

앞서 모모와 김희철은 지난 2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열애 사실 인정 당일 김희철은 “당분간 희튜브는 쉬도록 하겠습니다.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을 잠정 중단 의사를 밝혔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