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AV감독이 모자이크와 편집을 거치지않은 ‘무수정원판 AV’를 유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요시자와 아키호’ 를 비롯한 유명 AV 배우들과 은퇴한 AV 배우들까지 명단에 포함되어있어 더욱 큰 논란이 되었다.
현재 일본의 네티즌들은 최근 한 AV 감독이 유명 AV 배우가 출연한 작품의 ‘무수정 노모자이크 버전 AV 영화’ 를 유출했다며 반발했다.
확인이 된 유명AV배우만 ‘요시자와 아키호’와 ‘코지마 미나미’가 확인되었으며, 추가로 유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제시되었다.
이번 무수정판 AV를 유출시킨 문제의 감독은 돈을 받고 자료를 보내는 식으로 현재까지 8000만엔(약 8억 6000만원)의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하며, 지금까지 자신이 촬영하고 모은 데이터들을 유출하기위해 구매자를 찾고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있는 AV는 모자이크를 하는 것이 기본으로 모자이크를 거치지않은 AV는 대부분 ‘불법’ 이라고 한다.
유출한 감독에 대해서 현지 업계측과 일본경찰이 공조하여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알려져있으며, 절대로 해당 영상들을 구매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