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뽀뽀하다가 토를 했어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네이트판 사연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싫어하는 걸 강요하는 것도 폭력입니다”, “남자친구를 위해서 헤어져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