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고있는 여동생을 봐버린 친오빠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여동생이 혼자 자기위로하는 모습 봐버린 친오빠가 한 행동”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씨는 여동생이 자신을 자꾸 무시하기 시작했다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신의 잘못임을 인정하면서도 너무한 것이 아닌가 싶어서 글을 적었다고 한다.
사건의 전말은 그냥 A씨가 핸드폰을 하다가 치킨을 먹고 싶길래 여동생에게 함께 치킨을 먹자고 하기 위해 여동생 방을 갔다가 시작된 것이다.
혼자 하고있는 여동생을 봐버린 친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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