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만든 ㅅ파가 몰래 결혼준비해서 화난다는 여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섹X였는데 올해 10월에 결혼하는 대리였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성관계를 목적으로 파트너를 맺는 이들이 있다.
오로지 목적은 성관계이기 때문에 서로 감정을 섞지 않고 사적인 부분은 터치 않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라고 하는데 한 여성이 올린 해당 글은 엄청난 논란이 됐다.
해당 여성의 주장은 자신의 파트너가 자신에게 비밀로 하고 몰래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고 그것을 제3자에게 전해들은 것이 매우 불쾌하다는 것이다.
6개월동안 파트너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고 불쾌해서 연락조차 무시하고 있다고 한다.
더 놀라운 것은 해당 커뮤니티 글의 댓글들이다.
회사에서 만든 ㅅ파가 몰래 결혼준비해서 화난다는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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