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7년만에 엄마라고 불러주었습니다”

딸을 키운지 7년만에 엄마 소리를 들은 누리꾼의 사연은 무엇일까?

누리꾼은 남편과 전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딸은 친딸처럼 키워왔다.

7년만에 딸에게 엄마로서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네이트판

모녀의 서로를 아끼는 마음 덕분에 연말이 더욱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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