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수준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여 많은 이들의 비난을 사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존재한다.
특히 SNS가 발달하면서 그들의 만행을 더 다양한 사람들이 접하고 있는데 , 이처럼 한 누리꾼의 상식밖의 행동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있다.
글쓴이는 여자친구가 있는 품절남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여사친 또한 존재했는데 문제는 여자친구와 여사친 모두 글쓴이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임신은 계획된 것이 아니였다. 오히려 여사친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고싶어했다. 그의 발언에 많은 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그가 밝힌 여사친과의 관계는 매우 충격적이였다. 과거 학창시절 왕따를 당하던 여사친의 약점을 이용해 그녀의 몸을 노렸다. 고등학생때부터 꾸준히 관계를 맺어왔고 지금까지의 깊은 관계가 이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아이를 책임지고 죗값을 뉘우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글쓴이는 죄를 뉘우치기보다 오히려 여사친의 탓을 하는등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 제발 주작이길 빈다’ , ‘ 가장 좋은 수가 있지! 바로 자살’ , ‘ 소설쓰니?’ , ‘ 미쳤다 ㄹㅇ’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