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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C컵 이야” 자랑하려다 동네오빠랑 ‘첫경험’한 충격적인 사연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자신의 지난 날을 후회한다는 사연이 재구성돼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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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에서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발육이 빠른 편에 속해 이미 중학교 1학년 당시 C컵의 가슴 크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구글이미지

 

“혈기왕성하던 당시 동네 오빠들의 예쁨을 받는 건 당연지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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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빠들과 어울리며 다니던 중 한 오빠와 사귀게 됐고 그렇게 첫 경험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라며 지난날을 후회했다.

 

남다른 발육을 지닌 A씨는 4학년 때 초경을 시작했고 중학교 1학년 때 이미 성장이 완성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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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그러다 A씨는 사귀던 남자친구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경험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어린 나이에 자신의 순결을 지키지 못해 그 기억을 지우고 싶다며 후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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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선택이겠지만 호기심 때문에 인생에서 중요한 때를 후회하는 날이 없기를 바라며, 자신의 몸은 자신이 꼭 잘 지키기를 바란다.

 

단순 호기심 때문이 아닌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게 가장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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