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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전부 ‘비상’….”모친상까지 해명” 영원한 형님 ‘주윤발’ 근황


중국내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에 의한 불안이 사회를 크게 들쑤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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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한 홍콩의 국민배우는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모친상을 치르게되자 사인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것이 아니냐며 해명을 요구받기도해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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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국민배우의 이름은 1970~90년대 ‘영웅본색’ 시리즈로 한국에서도 크게 알려진 배우 ‘주윤발’로 그는 지난달 13일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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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홍콩의 보도매체에서는 그의 어머니가 98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뉴스를 보도했다.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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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그의 어머니가 나이가 많은 것을 고려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으로 돌아가신것이 아니냐고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와같은 의혹에 대해 주윤발은 “어머니가 지난해 크리스마스 즈음 몸이 안 좋아지셨고, 나중에 기관지에 문제가 생겨 계절이 바뀌고, 가래로 고생하셨다” 라면서 이와같은 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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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또한 폐렴으로 돌아가신 것은 아니다라며 분명히 밝히며 어머니는 휴식을 취하시며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며 울적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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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윤발은 중국정부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었다가 중국내에서 활동을 금지당하는 등의 처분을 받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