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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난리난 ‘내 이름은 김삼순’ 현빈 조카 근황


아역배우 출신 서지희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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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 이름은 김삼순 현빈 조카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MBC ‘내 이름은 김삼순’

게시물에는 과거 2005년 방송된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조카 ‘미주’로 등장한 아역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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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희는 큰 눈망울이 돋보이는 깜찍한 비주얼에 극 중 사연있는 캐릭터를 훌륭히 연기해 당시 이슈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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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온 서지희는 ‘해를 품은 달’, ‘힘내요, 미스터 김!’, ‘어느 멋진 날’, ‘다함께 차차차’, ‘세자매’, ‘욕망의 불꽃’ 등에 출연했다.point 26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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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승아와 성유리의 아역 연기를 할 당시 성인 배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MBC ‘해를 품은 달’

최근 근황 속 서지희는 어린 시절 깜찍한 외모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큰 눈의 청순한 외모가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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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희 SNS

1998년생으로 올해 22살 됐다는 서지희의 폭풍성장한 근황에 네티즌들은 “미주가 이렇게 컸다니”, “너무 예쁘게 잘컸다”, “성인 연기도 기대된다”,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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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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