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이 저 자위하는걸 엿봤어요,,,,;;’.
어느 날 네이버 지식in에 충격적인 사연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올린 A씨는 “누나들이 저 자위하는걸 엿봤어요”라는 질문 글을 올렸고 엄청난 화제가 됐다.
A씨는 “아 진짜 비참합니다.. 저 고1남자구요… 고2인 누나가 있는데요…”라며 운을 뗐다.
평소 A씨의 집에서는 수요일에 부모님은 저녁쯤 오시며 누나는 학원을 들렸다 7시에 오고 A씨는 집에 왔다가 7시까지 학원을 가는 날이라서 수요일은 밤에 학원갔다 올때까진 집에 혼자라고 한다.
그래서 A씨는 혼자 오랜만에 있는 것이라 컴퓨터 하다가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고 한다.
의자를 뒤로 젖힌 상태로 위는 다 벗고 바지랑 팬티는 발목까지 내리고 (국룰) 영상을 보면서 막 현란하게 했다고 한다.
혼자 있는지 알고 평소와는 다르게 신음 소리도 내면서 만끽하고 있었고 ‘아아아아아아~앗!’하며 분출했다고 한다.
근데 왠 몇명의 여자들이 문틈 사이로 자신을 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눈이 마주치니 도망간 누나와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누나한테 나중에 “잘 봤음 엌ㅋ”이라는 문자가 와서 매우 당혹감을 느꼈다고 한다.
다음은 해당 글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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