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이 유튜브롤 통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이진의 소속사 버킷스튜디오는 “이진의 뉴욕 일상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 채널 ‘클로저(closer)’를 통해 공개된다”고 알렸다.
첫 번째 브이로그에는 뉴요커 이진이 첼시마켓 과 샐러드 가게 등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진은 ‘수잔의 브이로그’라고 표시하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에서는 뉴욕의 아름다운 풍경부터 간단한 아침을 먹는 일상,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까지 리얼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진은 지난해 JTBC ‘캠핑클럽’을 통해 오랜만에 한국 시청자들과 만났다.
방송 당시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후 SNS를 개설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는 중이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수잔으로 하네ㅋㅋㅋㅋ”, “편집은 누가 하는 거야? 너무 예쁘다”, “뉴욕댁 수잔 이름 너무 찰떡이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80 | 1
한편 이번 이진의 브이로그는 매주 1편씩 총 6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