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개인 유튜브 채널 ‘현아잉(HyunA-ing)’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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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아잉(HyunA-ing)’ 프롤로그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반려견 소금이를 안고 미소를 띠고 있었다.
또한 ‘현아TV 정말 시작하나요?’라는 문구도 더했다.
이어진 프롤로그 영상 속 현아는 소속사 연습실에 앉아 인터뷰를 했다.
현아는 “제가 좋아하는 감성들을 녹여서 현아TV를 하는 거죠.point 91 | 옛날 느낌이 나는데, 요즘 옷을 입고 요즘 생활을 하는 그런 느낌이면 좋겠다.point 123 |
폰트도 옛날 영화 폰트로, 시작이 옛날 컴퓨터 배너 느낌이면 좋겠다.point 29 | 월요병을 날려 버릴 수 있는, 일요일 저녁에 풀린다던지.point 53 | 못 찍으면 못 찍은 대로”라며 콘셉트를 전했다.point 79 | 1
한편, ‘현아잉(HyunA-ing)’은 오는 29일 첫 공개되며, 매주 한 편의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